FBI(연방수사국), HHS (연방보건국) 과 싸워 이긴 ‘루’씨의 무죄판결

우리병원 관계자 보험사기 혐의로6명 체포 지난 2011년, 뉴욕 플러싱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병원의 경영진 및 의료진은 120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대부분 실형이 선고되었다. FBI와 검찰 합동수사팀은 이날 패링턴 스트릿에 있는 ‘우리종합병원·사랑의 병원’ 병원장과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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